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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서비스, 결코 늦게 터진게 아니다. 기폭제가 된 귤라임 사건

관리자 | 2016-08-01 12:06

네이버 웹툰 서비스, 결코 늦게 터진게 아니다. 기폭제가 된 귤라임 사건


속칭 귤라임 사건 , 많은 베스트 도전과 도전만화를 일일이 보고 있었던 결과로는 이미 이런 일이 터지는 것은 기정사실화였다. 사실 많이 늦게 이슈화가 된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이미 처음부터 문제가 생겨 있었을 뿐 이다.

 

지난 19일 한 베스트 도전에 노이즈 라는 것 을 올리는 귤라임이라는 사람이 이미 새고 있었던 기름 창고에 불똥을 떨어트린 것 밖에 되지 않았다. 처음부터 제대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내용자체에 문제가 충분하게 존재했었고 사회통념상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내용까지도 등장하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수가 베스트로 가볍게 올라와서 연재가 되었다. 도대체 왜?

 

 지금 N사의 웹툰서비스 모습이다. 얼마전에도 썼던 내용에 충분히 언급이 되었을 것 이다. 베스트 도전에 대해서, 현재 네이버 베스트 도전은 보여주기식, 네이버에게는 이득이지만, 현재 작가에게는 어떠한 도움도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웹툰이 될 수 있는 바로 전 단계이다. 라는 설명 이외에는 말이다.

 

 그런데, 예전은 몰라도 지금은 저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밖에 생각 되지 않아야 한다. 제대로 보기는 해야한다. 지금 나몰라라 식이 아니라 웹툰으로 가기전이라고 하는데 필자의 생각은 결코 아니다. 왜 관리를 하는 것인가? 하루에 천건? 사실 동일사의 통합 검색 팀 보다도 적은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타사 통합검색 팀이었지만, 최소한 저것보다는 많았으니까 말이다. 하루에 갱신되는 모든 검색량보다 1000건이 적겠나? 그리고 일단 빠르게 넘어가더라도 최소한 하루만에 한명이 다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베스트 도전, 지금 이런 상황들에 힘입어 단지 인기만 있는 작품들을 여과없이 해서 최대한 많은 수의 네티즌들을 모집하는게 목표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만약 이게 아니라고 한다면, 귤라임 작품을 웹툰 보내려고 준비한 것인가? 차라리 이런면에서는 다음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무상으로 작가들이 그리는 작품의 조회수를 다 받고 관리한다고 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도 아니고 '문제 생기면 처리하겠습니다.'

그게 말이 되는가?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면 몰라도 보이면 그전에 해야되는 것 이다,

 

뭐, 예전에 베스트 도전은 나쁘지 않았다. 유동성 있게 교체됬고, 비교적 높은 퀄리티의 작품들이 베스트 도전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기에 비교적 제대로 된 모습, 다른 웹툰들이 휘청거릴 때 건실 할 수 있었던 것 이다.

 

그러나 지금?

그냥 조회수랑 얼마나 많은 양을 올렸는지다. 정말 간단하게 검색할 수 있다. 내용 안보고 인기도 단추 누르고 회차수만 보면 된다. 정확히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대략 2011년 초 부터 그런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일단 양이 많아야지 베스트 도전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가능성 있는 작품이 아니라, 이미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을 '무상' 으로 진열하여 작가들에게 혹사를 시키는 것이나 다름없다.

웹툰 쪽에서 있는 분들이 정말 웹툰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뭐 잘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몇몇답이나 하는 행동들,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다. 웹툰에 대해서 시장성이나 뭔가 확장성, 아니 웹툰 자체에 대해서 필자 보다도 아는게 적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모니터링 부서에서 한다고 하는데, 걱정되는게 어떻게 하는 일인지 궁금하다. 설마 외주 직원이나 알바 대려다 놓고 알아서 하라 하고, 공장형으로 시키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필자가 다닌 곳 처럼 말이다. '전혀 능률 없이'

 

지금 문제점을 네이버는 서비스 뿐만 아니라 작가들 개개인에게도 문제를 돌리는데 작가?

사실 문제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웹툰 서비스의 대한 책임은 그것을 관리하고 있는 서비스 및 웹툰서비스의 책임이다.

현재 네이버는 웹툰 자체는 몰라도 그 하위 컨탠츠별 변화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언제부터 인가 말이다. 필자의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쓸때 없는 간섭이거나 혹은 위험하고 공격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 필자가 말하는 것은 바로 나오는 것이고 여과 없이 나오는 사실 그대로 이다.

 

사실 이 귤라임 사건으로 이제 얼마나 많은 아마추어 작가들이 피해를 입고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고 할지 심히 걱정이 된다. 이미 웹툰이 사방에서 치이고 있다. 필자가 얼마전에 쓴글에도 나와있는 것 처럼 말이다.

 어떤 작품이, 혹은 어떤 내용의 작품이 무슨 말로 치일지 눈에 선하다. 행동이 예측될 정도이다. 지금 하는 행동이 말이다. 자굼 행동은 웹툰의 가능성이라는 거대한 원목을 누가 커터칼로 긁었다고 불태우는 것 이다.

 

안그래도 무료로 연재한다고 밤까지 세우며, 약까지 먹으며 독자들의 약속을 지키는 작가들이다. 자신들의 보여주기식 행동의 희생량으로 결코 삼을 수 있는 분들은 아니다.  실질적으로 준 웹툰으로 관리되고 조회수를 이끄어 오지만, 실질적으로는 연재양 많고 팬 많은 것 있으면, 이미 검증된 것 만을 웹툰으로 건져오는 것, 진짜 허무하다.

 

그럴거면 그리지 말라고 작가님들에게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베스트 도전이 전부 빠져나간다면 타격이 결코 없는 것인지 생각을 해봤는가 궁금하다. 사실 말할려면 공개적으로 말을 해보는 것을 원한다.

 

필자는 네이버 웹툰이 망한다거나, 포기한다는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본적인 웹툰에 대해서는 알아주면서 운영을 해주면 좋은 것이다. 단지 만화, 애들만 보는게 아닌 원작으로 많은 문화컨탠츠로서의 발전가능성과 웹툰 자체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면서, 단순한 인기가 아닌, 고유의 특색과 개성있는 작품의 발굴,

또한 제대로 된 전문 인력을 통한 관리 를 통한 서비스(말도 안되는 말 하는 사람이 아닌) 이 필요하다.

 

변할려면 제대로 변해야한다. 언제인가는 이런 사건이 확장되어 오지않을 것이라는 확정 지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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