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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계약서는 그 자리에서 하지 않습니다. 검토할 기간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 2016-09-12 12:06

5. 계약서는 그 자리에서 하지 않습니다. 검토할 기간이 필요합니다.

5. 계약서는 그 자리에서 하지 않습니다. 검토할 기간이 필요합니다.


 많은 작가님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어떤 업체들은 미팅 첫날에 바로 계약서를 만들고 찍기도 합니다. 정말 좋은 계약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정말 간혹 말입니다.


 다만, 최근 웹툰 시장으로 넘어오며 연령층이 어리거나, 회사 위주의 생활로 이러한 계약에 익숙하지 않은 많은 신인 작가님 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며, 작가로서 당연한 권리 입니다.


 최소한 계약서의 샘플 정도는 미리 검토 할 수 있습니다. 공개된 게시판 등을 통하여 외부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확인을 하며 생각 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계약서에 대해서 처음 보는 경우가 많거나, 회사를 다녔어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 입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거의 대부분 같은 형식과 의뢰적인 경우가 많아서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입니다. 

 전혀 모르는 경우는 자신이 먼저 읽고 어느정도 궁금한 점을 메모 후 회사와 오프라인 미팅 혹은 유선상을 통하여 계약서의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연한 권리이기 때문에 전혀 실례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회사에서 이거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으며, 작가가 문제가 있다 생각하는 부분을 말한다면 합리적인 부분은 이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줄 수 있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합리적으로 말하였지만 계약서의 사실 조항이 그와 다르다면 '계약상의 기만 행위' 를 통하여 계약을 하였기 때문에 설명과 다른 계약 진행 시 해지를 진행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계약서, 특별한 기밀을 취급하는 회사가 아닌 이상 계약서의 완전 오픈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미리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절때 어렵거나 비싼 작업은 아닙니다. 주변에 믿을 수 있는 프로 작가님들이 있다면 물어보거나 지인 혹은 일가친척에게도 물어 볼 수 있습니다. 그대로 부모님들이 더 많은 것을 겪었고 알고 있고 아는 사람을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정말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이 부분의 전문가에게 맞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변호사 님들도 있긴 하지만  '법무사' 가 있습니다. 각종 서류 작성과 제출 대행 또한 법률적 부분에 대한 기본적인 상담과 계약서에 검토 등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생각 보다 상담 비용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며 잘못된 계약을 하는 것 보다 한번의 상담을 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계약에 대해서 바로 찍게 하거나 설명이 없거나 급하게 진행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계약에 있어서 권리는 작가님에게 있습니다. 설명을 들을 수 있고 검토 할 수 있습니다. 

간혹 원래 이렇게 찍는다. 그렇게 찍지 않습니다. 돈이 오가고 자신의 소중한 저작물이 걸려있습니다.


 나가면 발을 붙일 수 없다. 연재를 할 수 없다. 이런식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런 언행을 하는 경우는 차라리 계약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맞습니다. 만약 문제가 없다면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계약서에 있어서 작가님은 흔들리지 않으며, 바로 찍지 않아도 됩니다. 당연하게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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