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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웹툰 이슈 및 전망

관리자 | 2016-09-23 12:06

※ 본 게시글은 예측, 전망 글로서 현재까지 종합된 정보 등을 바탕으로 제작 되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웹툰 시장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사건 사고도 많았지만 여러 업체에서의 웹툰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올라갔으며

국내외 다양한 서비스 시장에서의 한국 웹툰의 괄목 할 수 있는 성장과 다양한 소스 컨텐츠로 활용 될 수 있는 웹툰의 존재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였다.


실제로 얼마전 열린 애니메이션 및 관련 콘텐츠 전문 마켓 SPP 2016 에 다양한 웹툰 업체들이 참여하였으며, 이 행사에 참여한 수 많은 국내외 기업에서 많은 경쟁을 가지고 국내의 웹툰 업체와 미팅을 진행 하거나, 국내 웹툰의 시장에 새롭게 관심을 가지고 즉석에서 미팅을 추가로 진행하는 경우까지 있을 정도의 관심을 받았다.


2016년 하반기 웹툰 이슈 및 전망

<SPP, 작가들도 개인적으로 많은 수가 참여하였다. 웹툰 인사이트 참조>



그리고, 2016년 들어 웹툰의 관심과 다양한 컨텐츠와 사이트의 오픈과 위의 SPP와 같은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사업 자체는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 레진 코믹스의 투자 이후 행보


2016년 하반기 웹툰 이슈 및 전망 


레진코믹스가 500억의 거금을 투자 받았다. 

그 이전 손해액 공개 등으로 '레진 코믹스의 위기' 등 다양한 가설이 흘러 나왔지만, 국내 최대 웹툰 전용 플랫폼으로서 자리를 확고하게 잡을 수 있는 금액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이전과 비교 될 정도의 정체를 가지고 있는 레진코믹스의 영업 이익에 대한 발전 속도는 다소 아쉽게 보여주었다.


- 2015년 매출 321억, 영업손실 34억

- 2014년 매출 103억, 영업이익 2억


다만, 매출 자체가 감소한 것이 아닌 3배 이상 상승한 사항에서 레진코믹스의 방향과 이번 투자로서 진행 되는 마케팅, 해외 영업 등 추가적인 사업 진행 방향은 500억이라는 높은 자산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배치하고 방향성을 잡는 방향이 어딘가에 따라 많이 달라 질 것 같다. 판단한다.


특히 최근 레진에서 보여주고 있는 '게임, 출판 등' 2차 콘텐츠 등에 대한 진행은 단지 웹툰이라는 1차 콘텐츠의 생산자의 역활이 아닌, 2차적인 콘텐츠의 제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콘텐츠 그룹으로서의 발전도 기대 해 볼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오픈 당시에 포부는 콘텐츠 통합 포털이었기에 충분한 자본이 쌓인 현재로서는 빠른 시일내에 기대 할 수 있는 방향이다.









■ 웹툰 플랫폼 코미카의 오픈


2016년 하반기 웹툰 이슈 및 전망


다양한 신생 사이트가 오픈하는 와중 코미카의 오픈은 매우 괄목할 만한 시작이었다. 타 업체가 소자본, 혹은 오픈 플랫폼 등의 서비스를 진행 함에 있어서 다양한 문제를 안고 시작을 하거나, 수익 쉐어를 위하여 해외 서비스 진행 만 진행 하였으나


코미카는 CJ, (전)레진 관계자 등 콘텐츠 업계에 오랜 기간 자리를 잡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무성한 이야기와 함께 시작되었다.

유명한 원로 혹은 신인 작가님들을 모시고 시작 되었으며, 재잠 미디어 부산 독립 법인 '자이언츠' 와도 전략적 제휴를 동시에 맺게 되어 진행 되었다.


또한, 영상을 바탕으로 애니툰 등을 진행하였으며, 2차 사업 또한 매우 본격적으로 진행 하는 부분으로서 드라마 계약이 진행 되어 제작 중에 있을 정도로 활발하고 그 어느 곳 보다도 빠르게 진행 되고 있다.


2016년 하반기 웹툰 이슈 및 전망


다만 아직까지는 크게 눈에 보이는 행보 없이 진행 되는 부분으로서 다소 독자들과 작가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점이 아쉬운 점이다.


하지만, CJ 엔터라는 거대한 기업과 벌써부터 진행 되는 다양한 사업에서의 행보는 코미카의 발전은 매우 기대되는 부분으로서, 그 어느 곳 보다 빠른 성장이 기대 되는 부분이라 말 할 수 있다.





■ 웹툰의 규제


2016년 하반기 웹툰 이슈 및 전망


최근의 네이버 웹툰 이슈화가 있었다.

보다 과도한 수준의 웹툰의 규제에 대한 이야기는 있었으며, 실제로 진행이 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상반된 의견이 있어 많은 쟁점이 되었지만

문제가 되는 웹툰들은 현재 19금이 되는 등으로 변경 되었다.


노컷 운동 이후 2012년 웹툰 자율 규제의 진행,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지켜지는 부분도 그리고 다소 무시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번 사건으로 더 많은 작가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웹툰 규제는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라오게 되었다.


이전 노컷 운동이 진행 될 때에는 과도한 규제의 문제가 분명히 있었고 규제 뿐만 아니라 '유해매체' 로서의 지정으로서 19금이 아니다 하더라도 웹툰은 '유해한 콘텐츠' 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보다 심각한 사항이었다.



다만, 이번과 같은 일, 그리고 얼마전 귀귀 작가님의 웹툰 낚시신공의 과도한 잔인함의 문제 등에 의해서 다시 한번 논의가 진행 될 부분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어느정도의 자율적인 규제, 그러나 그 규제애 대해서 진행 방향이 확실하지 않았던 점은 확실하다. 그렇기에 다른 콘텐츠에 비해서 과도하다 할 정도의 규제를 받을 때도 아니면 더 느슨 할 때에도 있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이전과 같은 심각할 정도의 규제는 현재로서는 진행 되지 않을 것이라는게 관측이다. 이미 웹툰에 대한 많은 관심과 다양한 콘텐츠로서의 발전과 연계는 진행 되어있는 부분으로서 과도한 규제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한 관리의 표준화와 집행하게 되는 부분에 있어서 어느정도 명확하게 생길 것이라는 예상을 현재로서 할 수 있다.





■ 앞으로는?


2016년 중반, 정말 다양한 이슈가 있었으며,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었다. 다만 분명한 것은 2차 사업 및 해외 진출의 활성화가 있었으며

무한 도전과 다양한 프로그램과 드라마, 게임 등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웹툰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높아졌다는 것이다.


그만큼 부작용도 적지 않게 있었다. 

부적절한 사이트의 오픈과, 국내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특히 중국) 시장에 대한 계약에 대한 문제점은 파악하지도 못한 상태이며

생각보다 많은 작가님들은 중국의 진출에 눈이 벌어 문제가 적지 않은 부분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현재 다양한 웹툰 업체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부분으로서 분명히 알려지며 문제가 삼아질 부분으로서 앞으로 해외 전문 업체들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봐야 할 부분이다.


또한, 다양한 플랫폼들이 생겨나는 부분으로서 더욱더 경쟁에 심화 될 부분이다. 다만, 이 부분에서 신인 작가들이 등용 되며 제대로 된 계약이 아닌 경우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이전의 다양한 선례들과 많은 관심으로 오히려 그러한 사항은 많이 줄어들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현재 웹툰 서비스는 분기점으로서 신규 사이트들의 진행은 '원로' 보다는 '신규' 에 맞춰질 확률이 높다. 


더 이상 이탈하는 '원로' 작가는 거의 없을 뿐더러 점차 변하는 웹툰 트렌드에 대해서는 오히려 '신인' 작가, 혹은 지망생의 활동이 더욱 높게 칠 수 있으며, 웹툰의 독자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부분에 있어서 보다 다양한 작가들이 필요해 지기 때문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학만화 최강자전, 등 다양한 공모전이 끝나며, 각 대학의 졸업이 가까워지는 이번 하반기에는 더 다양한 작가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웹툰 서비스 또한, 최근 지속적으로 성공하고 있는 드라마, 영화 등을 필두로 애니메이션이나 2차 컨텐츠의 사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부분으로 

앞으로는 더 많은 2차 사업의 활성화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현재 웹툰 시장은 미리보기 등 유료화 콘텐츠에 대한 부분으로서 작가들의 원고료를 충당하고 있는 부분으로 수익이 다소 한정적인 측면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이러한 새로운 콘텐츠 사업의 확장은 높은 수익성과 더 안정적인 시장으로서 웹툰의 더 빠른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며,


웹툰이 원천 콘텐츠로서 자리가 더욱더 확고해지는 것과 동시에 웹툰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시장의 형성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것은 보다 한정된 국내의 콘텐츠 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켜줄 것을 기대하며, 

이미 해외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드라마, 영화, 게임등 콘텐츠 시장을 통하여 웹툰은 2차 콘텐츠(영화, 게임 등)을 통한 더욱 쉬운 해외의 진출이 가능 할 것이라 예상하며


이는 한국의 웹툰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함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해외 서비스에 안착 할 수 있을 것이라 매우 기대를 하고 있는 바 이다.




지금의 한국 웹툰 시장은 어떠한 방향으로 갈지 모른다.

다만, 시행 착오는 있지만 더 좋은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 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생각한다.


지금까지 보여준 다양한 업체, 웹툰 산업의 모습과 다양한 성공적인 모습은 이러한 것을 증명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콘텐츠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모습을 기대하게 해 주고 있다.


더욱 더 다양한 웹툰과 2차 콘텐츠가 증가하며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갈 한국의 웹툰 산업을 필자는 기대하고 있는 바이다.


※ 게시글이 추후 다소 수정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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