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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요리 앱 '만개의 레시피' 웹툰사업 계약 체결
김채윤 기자
| 2019-08-05 13:40
국내 최대 레시피 앱사 ‘만개의 레시피’가 인기 웹툰 제작 프로덕션 ‘드림커뮤니케이션’과 ‘웹툰, 대표 캐릭터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국내 최대 요리 앱 ‘만개의 레시피` 브랜드와 콘텐츠를 활용한 웹툰 제작 및 대표 캐릭터 사업을 드림커뮤니케이션과 공동 진행하는 계약 체결을 목적으로 열렸다.
계약은 만개의 레시피 요리 소재의 신규 창작 웹툰 제작 및 홍보, 웹툰 주인공들을 활용한 대표 캐릭터 제작, 대표 캐릭터 연계 주방용품 및 가전, 식음료 분야 라이선스 사업, 웹툰 IP 기반의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만화, 게임 등 2차 콘텐츠 사업 등 양사간 공동 협력 사항을 골자로 담았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공동 제작될 웹툰은 앱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주요 요리와 조리법들을 자연스럽게 스토리로 접목하는 것은 물론 ‘만개의 레시피’의 해당 조리법 영상을 웹툰 내에 삽입하는 등 새로운 멀티미디어 포맷으로 웹툰 독자들에 선보인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이다.
이인경 만개의 레시피 대표이사는 “드림커뮤니케이션의 웹툰 콘텐츠 제작 역량과 만개의 레시피가 보유한 요리분야 카테고리 킬러 콘텐츠가 결합하면 의미 있는 성과를 가질 것이라는 양사간의 신뢰가 금번 협약으로 이어졌다” 며, ‘5G 등 미디어 환경이 진화하면서 콘텐츠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특화 콘텐츠 분야 1위 기업간 공동 사업은 ‘요리 웹툰’이라는 신 시장 개척과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2차 콘텐츠 확장과 같은 특별한 시너지로 발현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