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시리즈 영화제 '2019 서울웹페스트' 오는 21일 개최
'2019 서울웹페스트'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송파구 파크하비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서울웹페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웹 시리즈 영화제로, 4차 산업의 핵심키워드인 디지털문화 콘텐츠의 세계진출 허브를 지향하는 영화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9 서울웹페스트'는 30여개국 233개 작품이 수상자 후보에 올랐으며, 해외 선정작은 270개 출품작 중 175편이, 국내 선정작은 60개 출품작 중 58편이 선정됐다.
세계 24개국과의 네트워크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서울웹페스트는 모든 영상 콘텐츠를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튼다. 유럽, 미국 등 세계 주요 도시들에선 보편화된 축제로 시청자가 웹을 경유해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로 플랫폼의 변화를 반영한 첨단영화제다.
또한 이를 통해 파생되는 영상산업의 다분화에 따른 새로운 직업군 형성과 청년창업의 모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영화제는 21일 스크리닝, GV, 컨퍼런스, 뉴미디어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22일에는 스크리닝, GV, 컨퍼런스, 네트워크 파티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GV, 롯데월드타워 초청방문, 레드카펫, 어워즈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리고 24일과 25일에 여수시 팸투어가 진행된다.
강영만 집행위원장은 "세계 60여개의 전문웹페스트에서 서울웹페스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고 중요하다. 그래서 서울에서 개최되는 웹페스트에 참가하여 수상을 하게 된다면 세계 각지에서 인정받는 상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컨텐츠의 장을 열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행사로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