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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자회사 로드비웹툰, 첫 작품 '샤이닝 썸머'로 웹툰 시장 출사표

임선주 기자 | 2022-01-03 13:46


온라인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조이시티'의 자회사 '로드비웹툰'이 첫 웹툰 작품 '샤이닝 썸머'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샤이닝 썸머'는 지난 1일부터 연재를 시작해, 매주 토요일 카카오페이지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샤이닝 썸머'는 '스머프 월드', '바닐라 소다 스카이' 등으로 유명한 제이제이 작가의 신작 BL 웹툰이다. 평범한 고등학교 3학년인 주인공 '노영민'이 영혼이 바뀌어버린 첫사랑 '국지훈'의 사정을 알고 원래 몸을 찾는 것을 도와주게 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쾌하고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로드비웹툰은 '샤이닝 썸머'를 시작으로 2022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웹툰을 연재할 예정이다. 로맨스, BL, 판타지, 게임 등 총 10여 가지 작품을 올해 선보일 계획이며, 특히 모회사 조이시티의 유명 IP인 '프리스타일', '건쉽배틀'을 활용한 웹툰 작품이 라인업에 포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이시티 자회사 로드비웹툰은 다양한 유명 웹소설의 미디어믹스를 선보인 노블코믹스의 작가진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 한다. 이와 함께 한국영상대 소재 별도의 제작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등 작품 퀄리티 향상에 힘을 쏟는 중이다.

로드비웹툰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우수한 퀄리티의 작품을 다수 준비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본격적으로 웹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라며, '샤이닝 썸머'를 시작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웹툰 제작사로 성장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