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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지금 우리 학교는', K좀비 명성 이어갈까…28일 넷플릭스 공개

임선주 기자 | 2022-01-03 18:37


이재규 감독, 천성일 작가의 '지금 우리 학교는'이 K좀비의 명성을 이어간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한국형 좀비 그래픽 노블'이라고 불린 동명의 웹툰(네이버웹툰-지금 우리 학교는)이 원작이다.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영화 '완벽한 타인'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한 이재규 감독과 드라마 '추노'로 이름을 알린 천성일 작가의 조합이라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이재규 감독은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아이들이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서 어른답고, 인간답다는 게 무엇인가를 고민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지금 우리 학교는'은 오는 2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