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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저승사자다!…김희선, 웹툰 원작 드라마 '내일' 티저 사진 공개

임선주 기자 | 2022-03-16 10:37


김희선이 MBC 상반기 기대작 ‘내일’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컴백한다.

오는 4월 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다. 인생 웹툰으로 손꼽히는 라마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다양한 시트콤을 집필한 박란 작가와 신예 박자경, 김유진 작가가 집필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더한다.

김희선은 ‘내일’을 통해 ‘올타임 레전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배역을 맡아왔던 그녀가 이번엔 저승사자 ‘구련’으로 또 한번 변신할 예정이다. 구련은 사람 살리는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으로, 엘리트만이 선발된다는 저승사자계에 결격사유가 있는 지옥에서 돌아온 여자 주인공이다. 이에 김희선은 비주얼부터 핑크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원작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한 구련 그 자체의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으며, 김희선표 저승사자 구련에 관심이 더욱 고조된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트레이서' 후속으로 오는 4월 1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