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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한·중 독립운동가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 <우단사련> 제작

강민정 기자 | 2022-04-27 10:03

■ 운암 김성숙 선생과 중국인 부인 소재 이야기…광복절에 공개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독립운동가 김성숙 선생과 중국 국적의 부인 두쥔훼이(杜君慧) 여사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웹툰 '우다사련'을 제작한다고 지난 26일 소식을 전했다.

김성숙 선생은 1919년 3.1 운동에 참여했다가 옥고를 치뤘으며, 1923년 중국으로 건너가 의열단, 조선의용대, 대한민국임시정부 내무차장·국무위원으로 부인인 두 여사와 함께 항일투쟁에 참여했다.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는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운암과 두쥔훼이의 숙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웹툰"이라며 "경색됐던 한·중문화교류에도 우호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툰 작가 '이루다'가 제작에 참여하며, 오는 8월 15일 광복절부터 한·중 플랫폼에 동시 연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