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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Q·브랜드영, 1세대 웹툰 ‘마린블루스’ 캐릭터 PFP NFT 런칭

장해원 기자 | 2022-06-14 13:15



추억의 1세대 웹툰 ‘마린블루스’를 이제 PFP NFT로 만난다.

14일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 OGQ(대표 신철호)는 라이센싱 머천다이징 전문 기업 브랜드영(대표 박영국)과 협업해 ‘마린블루스 PFP NFT’ 프로젝트를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마린블루스는 바다 생물들을 의인화해 주변의 일상을 재미있게 표현한 1세대 웹툰으로 성게군, 불가사리군, 문어양, 소라양 등 다채로운 캐릭터와 일상을 소재로 한 다양한 에피소드로 높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OGQ는 마린블루스 캐릭터들을 PFP NFT로 리부트한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추억을 떠올리고, 탄생 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서사와 캐릭터 의상 및 액세서리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캐릭터 NFT로 선보일 전망이다.

PFP(Profile Picture)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는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로필 형태의 NFT로 각각의 캐릭터를 독특한 개성으로 묘사함은 물론 강력한 커뮤니티 기능도 장착해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적용된다.

OGQ 측은 “콘텐츠 강국인 한국에서도 이제 BAYC, 크립토펑크, 두들스와 같은 글로벌 PFP NFT가 나올 시점”이라며 “OGQ는 이번 마린블루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K-웹툰, K-콘텐츠 등 경쟁력 있는 IP 자산을 PFP NFT로 리부트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마린블루스 리부트 클럽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행하는 NFT 프로젝트로 총 10,000개의 PFP로 제작되며 민팅 일정 및 가격은 곧 공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