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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마루는강쥐', GS25와 협업 상품 출시

정나현 기자 | 2024-01-31 13:48

네이버웹툰과 GS리테일이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고객 차별화 경험 및 혜택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인프라와 상품 및 마케팅 기획력, 다양한 웹툰 IP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차별화된 경험을 강화,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GS25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네이버웹툰 <마루는강쥐>, <냐한남자> IP를 활용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선물 세트에는 스티커, 핸들톡, 여권 케이스 등 웹툰 캐릭터 굿즈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GS리테일은 상품, 서비스, 행사의 기획 및 마케팅 전선을 1만 7,5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국내 최대 스토리테크 플랫폼 네이버웹툰으로까지 확대하며 고객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게 됐다. 네이버웹툰은 웹툰 IP의 브랜드 가치 증대 및 온라인 영역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해 국민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은 이번 네이버웹툰과의 협업으로 고객 유입 증대를 통한 매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양사는 웹툰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제작 등 고객 접점 확대를 목표로 여러 형태의 웹툰 IP 협업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정표 GS리테일 O4O 부문장은 "GS리테일과 네이버웹툰이 재미를 전달하자는 공동의 가치 아래 양사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손을 맞잡게 됐다"며 "네이버웹툰과 함께 문화 콘텐츠의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GS리테일이 1020세대의 놀이터가 될 수 있는 문화 플랫폼 역할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