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시 중구, '웹소설 크리에이팅 교육' 운영

정나현 기자 | 2024-02-15 14:07


서울시 중구가 동국대학교 LINC3.0 사업단과 협업해 오는 27일까지 '웹소설 크리에이팅 교육'을 운영한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연재되는 웹소설이 대세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도 웹소설에서 시작되어 웹툰과 드라마로 이어진 케이스다. 이처럼 잘 만들어진 웹소설이 웹툰·드라마·영화 등 2차 창작물로 이어지는 등 콘텐츠 시장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은 드물다. 중구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대를 이끌어 갈 1인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충무창업큐브에서 진행되며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웹소설 작가·MD·PD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웹소설 장르의 이해', '웹소설 MD가 바라본 시장 동향', '웹소설 창작' 등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웹소설 관련 업무의 실전 스킬을 익히고 콘텐츠에 대한 전반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론부터 실습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특히 '웹소설 PD 직군 취업 특강'에서는 현직에서 종사 중인 전문가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하며 실무와 현장에 대해 생생하게 공유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이번 기본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을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심화 교육까지 연계한다. '1대1 창작 멘토링'을 제공해 작가로 데뷔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수강생들을 지원하여 청년 작가 발굴에 일조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청년들이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워 청년 작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심화까지 알차게 교육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을 면밀하게 살펴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선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웹툰가이드 PICK
웹툰가이드 인기글

일반 뉴스

싱어송라이터 심규선 웹툰 '선녀외전' 컬래버 음원 공개
이한별 기자 | 2024-03-25
웹툰 및 웹소설 시장 진출로 새로운 도약 준비하는 '코글플래닛'
이한별 기자 | 2024-03-22
카카오웹툰 태국, ‘나 혼자만 레벨업’ 성공 사례 밝혀
이한별 기자 | 2024-03-22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웹툰 ‘화산귀환’과 콜라보 진행
이한별 기자 | 2024-03-22
스토리가 뚝딱, 인공지능이 보조하는 웹툰·웹소설 창작 시대 열려
이한별 기자 | 2024-03-21
“여성향 장르 웹툰 기반 게임 만든다” 키다리스튜디오와 스토리타코 계약 체결
이한별 기자 | 2024-03-21
싱가포르관광청 X 네이버웹툰 ‘스윗 싱가포르’ 시즌 2 연재
이한별 기자 | 2024-03-21
게임으로 재탄생한 '나 혼자만 레벨업' 5월 출격
이한별 기자 | 2024-03-20
AI를 활용한 웹툰·웹소설 공모전 열려
이한별 기자 | 2024-03-20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 미스틱스토리와 손잡고 영상화
이한별 기자 | 2024-03-20
‘닭강정’ 웹툰 뚫고 나온 안재홍, 웃음 저격 성공
이한별 기자 | 2024-03-19
웹툰 넘어 애니메이션까지, 네이버 “디즈니·마블처럼 메가 IP 키운다”
이한별 기자 | 2024-03-19
수성대-㈜스텔라앤, 웹툰·웹소설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이한별 기자 | 2024-03-19
웹툰 시대 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종합 엔터기업 발돋움
이한별 기자 | 2024-03-18
재미와 의미 모두 담은 문화재청 웹툰 '환수왕' 인기
이한별 기자 | 2024-03-18
이상은, 웹툰 ‘버려진 왕녀는 반역한다’ OST 참여
장해원 기자 | 2024-03-18
원스토어, '오늘의 게임 30% 포인트백' 등 게임·스토리 부문 이벤트 진행
장해원 기자 | 2024-03-15
우하나, 웹툰 '궁궐의 맹수' OST…17일 발매 예정
장해원 기자 | 2024-03-15
주현민, 웹툰 '베이비 드래곤' OST…17일 발매 예정
장해원 기자 | 2024-03-15
日만화 '드래곤볼' 판매량, 도리야마 별세 후 1,277% 증가
장해원 기자 |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