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 미스틱스토리와 손잡고 영상화

이한별 기자 | 2024-03-20 09:03



지난 19일, 검찰수사장르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의 영상화 계약이 체결됐다. 제작을 맡은 미스틱스토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페르소나',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등을 제작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자유형 미집행자들을 잡아넣는 열혈 검찰수사관 최수호가 검사와 함께 여러 도망자들을 체포, 검거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등을 발표한 전건우 작가와 현직 최길성 검찰수사관이 공저했다. '자유형 미집행자'란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다가 징역형이 선고되자 도망친 범죄자 등, 범죄가 확정되고 사라진 도망자들을 말한다. 지난 21년 ‘검찰수사관 수호’라는 제목으로 처음 공개한 뒤, 작년 제목과 표지를 바꾸어 새로 론칭했다.

한편, 이 웹소설의 공저자인 최길성 검찰수사관은 오랜 검찰수사관 활동의 애환을 정리한 에세이집 ‘잡히면 산다’를 최근 발행했다. 이 에세이집의 내용도 웹소설 영상화에 포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