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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재탄생한 '나 혼자만 레벨업' 5월 출격

이한별 기자 | 2024-03-20 09:07



지난 19일 오전, 구로 지타워 컨벤션홀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나혼렙)'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해 출시한 '신의탑: 새로운 세계' 흥행에 이어 올해도 웹툰 기반 IP를 활용한 신작으로 2연타를 노린 넷마블의 행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이날 "게임이 최초로 공개된 지난 2022년 지스타 때부터 기다려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작품은 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웹툰 원작을 충실히 구현해 낸 작품"이라고 자신 있게 설명했다. "나혼렙 웹툰 IP의 원작 감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장르로 PC와 모바일에 최적화되었으며, 웹툰 팬에게는 주인공 성진우가 되는 경험을, RPG 팬에게는 화려한 연출과 다채로운 전투플레이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혼렙은 유저가 원작의 주인공인 성진우가 돼 게이트를 공략하는 싱글 플레이 액션 RPG다. 고퀄리티의 원작 구현과 스타일리시한 전투 액션이 특징이며, 유저는 '스토리 모드'에서 등급이 높은 헌터로 성장하고 그림자 군주로 각성하는 등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나만의 군단 만들기, 태그 전투 모드, 타임어택,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나혼렙은 19일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등록이 시작됐으며, 오는 5월 전 세계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원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은 2018년 3월부터 웹툰으로 연재되었으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을 기록, 전 세계 주요 웹툰 플랫폼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