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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웹툰학과, 작가 데뷔 지원하는 ‘올인원고’팀 출범

이한별 기자 | 2024-04-29 11:51


영산대학교 웹툰학과는 네이버웹툰, 카카오웹툰 등 메이저 플랫폼의 작가 데뷔를 지원하는 어벤저스팀 ‘올인원고(All in One Go)’가 출범했다고 29일 전했다.

올인원고는 재학 중 작가로 데뷔했거나 현장에서 어시스턴트 등으로 활동 중인 20명으로 꾸려졌다. 실무경험뿐만 아니라 ‘24시간 풀타임 제작시스템’을 마련해 더욱 효과적인 메이저 플랫폼의 웹툰작가 데뷔를 지원한다. 학생의 원고 작업을 위한 웹툰학과 인프라 상시 활용을 비롯,웹툰 기획·제작·프로듀싱 등 교수 멘토링 및 밀착 케어, 간식 지원 등을 포함한다.

최승춘 웹툰학과 교수는 “부산·경남에서 최대 인원(200명)을 선발하는 웹툰 단일 전공으로서 지역사회와 한류콘텐츠의 미래를 선도할 교육·행정적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웹툰 산업현장에 가장 가까운 형태의 교육으로 학생을 재학 중 작가로 훌륭히 키워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