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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문화재단,‘제7회 시티문화재단 청소년 웹툰 공모전 시상식’ 성료
홍초롱 기자
| 2025-10-24 18:49

시티건설이 설립한 시티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8일, 홍익대학교 인근 H-Stage에서 ‘제7회 시티문화재단 청소년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양세준 교수, 웹툰 작가 돌배 작가를 비롯해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티문화재단 청소년 웹툰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응원하고, 차세대 웹툰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청소년 대표 웹툰 공모전이다.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2개월간 접수를 받은 작품들 중, 전문 심사를 거쳐 총 7개 부문, 35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은 분성중학교 3학년 강리온 학생의「산타의 고충」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불완전함과 선택의 갈림길에서의 고민을 ‘산타’라는 상징적 소재로 풀어내며, 아기자기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특히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청소년 웹툰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을 마련, 수상자들이 웹툰 작가로서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멘토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공모전의 의미를 확장하여, 청소년 창작자들에게 추가적인 성장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매년 놀라운 작품 수준에 감탄하지만, 올해는 특히 청소년 작가들의 상상력과 스토리 구성력이 한층 성숙해졌음을 느꼈다. 여러분의 작품 속에서 우리 웹툰 산업의 미래를 보았고, 그 가능성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