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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예비·신진작가 웹툰 IP 팝업스토어 운영

홍초롱 기자 | 2025-11-28 14:12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예비·신진 작가들의 웹툰 IP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진흥원은 '대전 웹툰작가 팝업스토어'를 대전특수영상영화제와 연계하여 27일부터 28일까지 호텔ICC 1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10개 작품의 IP를 기반으로 한 전시·홍보 공간으로 구성됐다. 진흥원은 대전특수영상영화제와 연계한 OTT 기업과의 상담회를 진행할 방침으로 이를 통해 웹툰 원천 IP가 드라마·영화 등 2차 사업화(OSMU)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OTT 기업과 예비·신진작가 간 상담을 통해 비즈니스 연계와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은학 원장은 "지역에서 발굴된 우수 웹툰 IP가 플랫폼 연재를 넘어 2차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를 적극 추진하고 나아가 대전을 웹툰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 예비·신진작가 발굴과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올해는 대덕대·대전대·목원대·배재대·우송정보대와 협력해 지역 우수 작가 10명을 발굴했으며 국내 주요 웹툰 기업 5개사(㈜더그림엔터테인먼트, ㈜와이랩아카데미, ㈜투유드림, ㈜재담미디어, 팀맷가마리)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작품 제작, 피드백, 연재계약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