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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시대 연 루노소프트, 글로벌 IP 게임 사업 본격 확대
홍초롱 기자
| 2026-11-06 17:58
루노소프트는 최근 전남 순천시로 본사를 이전하고 지자체와 투자협약을 맺으며 순천시 제1호 게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지역 콘텐츠 생태계에 참여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을 새로운 거점으로 삼아 스토리 게임 개발과 외부 IP 연계 사업에 주력한다. 웹툰 기업 엠스토리허브 및 지역 콘텐츠 업계와 협력하여 인기 웹툰 IP를 활용한 스토리 중심의 어드벤처 게임을 개발하고, 원작의 세계관을 확장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의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도 활발히 이어간다. 현재 '브레드 이발소' IP를 활용한 자체 기획작 개발이 막바지에 있으며, 다양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경험을 바탕으로 스토리 게임과 자체 개발작까지 전체적인 라인업을 넓혀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