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시프트북스에 웹툰 코너 준비
YES(예스)24가 '웹툰'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다음달 디지털 콘첸트 플랫폼 '시프트북스'에 '웹툰'코너를 신규 오픈하여 웹소설에 이어 웹툰 이용자 저변을 확대해 '스낵컬쳐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이 목표라는 것. 2013년 '시프트북스'는 YES24가 출시한 e연재 서비스 디지털콘텐츠 플랫폼이다.
현재 웹소설, 라이트노벨, 단행본 코믹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들을 제공중이며 라이트노벨을 통한 고정팬 기반이 확보되어 있는 상태이다.
'노블 메이플스토리', '재와 한상의 그림갈' '게이머즈'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에로망가 선생'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등 총 200종 이상의 최신 라이트노벨 작품들을 선독점 연재하고 있다.
여기에 '웹툰' 코너를 새로 신설해 본격적으로 웹툰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인기있는 웹툰 필진 뿐만 아니라 KAC 한국예술원 등 대학산학과 교류해 웹툰작가 연재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라 전했다. 한국예술원은 지난달 '2018 YES24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마쳤고,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수상자들 중 일부는 예스24 웹툰 플랫폼에 연재할 예정이다.
또한 웹툰 연재를 시작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관련 산업 활용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YES24 관계자는 “YES24는 전자책으로 출발해 웹툰을 통해 앞으로 스낵컬처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며 “무엇보다 이용자들이 들어와서 재밌게 보고, 또 웹툰작가들에게 공정하게 정산해 올바른 웹툰산업을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