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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김영대 캐스팅

최선아 기자 | 2019-05-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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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원작으로 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주인공에 배우 김혜윤 씨와 김영대 씨가 발탁됐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인기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을 원작으로 하는 판타지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만화책 속에 엑스트라들이 자신들이 살아온 배경이 만화책이고 주인공이 아닌 엑스트라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 속에서 스스로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극 중 김혜윤 씨가 맡은 배역은 유복한 집안 외동딸 은단오 역이다. 여러모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선천적으로 약한 심장 때문에 하루하루 위태로움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다 운명적인 상대 하루를 만나 진짜 사랑에 빠진다. 

김영대 씨가 맡은 배역은 극중 배경인 스리고등학교 최고 인기남이자 A4 멤버의 센터 오남주다. 차가워 보이지만 좋아하는 마음을 괴롭힘으로 표현하는 어리숙한 소년이다.  

김혜윤 씨는 지난 2월 종영된 JTBC 금토극 'SKY 캐슬' 예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영대 씨는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으로 데뷔해 강동원 씨 닮은 꼴로 주목을 받았다.

김혜윤 씨와 김영대 씨 외에 그룹 SF9 로운 씨가 단하루 역을, 에이프릴 이나은 씨가 여주다 역을 맡았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MBC에서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