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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진재 SF어워드 공모전 개최

송은설 기자 | 2019-06-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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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대회에 부산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인재들이 대거 참가했던 「김진재 SF 어워드 공모전」이 올해도 개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대학교는 창의적 과학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김진재 SF 어워드 공모전」을 마련하였고, 오는 11월 16일 부산 금사동의 Campus D(DRB 사회 공헌 플랫폼)에서 본선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진재 SF 어워드 공모전」은 ‘SF(Science Fiction, 과학소설)’를 주제를 다룬 창작 콘텐츠를 다루는 전국 대회다. 현재 부산대와 부산 금정구 국회의원인 김세연 의원, 지역 기업인 ㈜DRB 동일 및 동일고무벨트㈜가 공동 개최하고 있다.

대회 공모 분야는 ‘SF’를 소재로 한 △문학(시나리오 시놉시스, 단편소설, 에세이) △그림(웹툰, 단편만화) △영상(UCC, 광고, 단편영화) 등 총 3개 부문
이며, 올해는 블랙홀 관측과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우주에서 인간은 혼자인가'가 주제로 정해졌다.

공모 대상별 청소년은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성인은 '21세기, 우주 개척 시대의 서막을 열다'를 세부 주제로 정해 작품을 구상하면 된다.

부산대는 대회 주제 및 개최 목적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참가 대상별 참고도서와 영상을 제공한다.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선 접수가 진행되며, 본선대회 수상자에게 부산대 총장상과 더불어 대상(청소년 150만 원, 성인 300만
원), 최우수상(청소년 100만 원, 성인 200만 원), 우수상(청소년 50만 원, 성인 100만 원) 등 지난해보다 대폭 상향된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대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제2회 PNU SF Day'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는 강연과 기획을 전시로 구성되었다.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SF가 인류를 구원할 것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다루며, 부산대 중앙도서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20세기 우주 시대의 회고 - 달 착륙 50주년' 기획 전시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