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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대표 벤둘라 할란코바 초청 만화 워크숍 개최

송은설 기자 | 2019-06-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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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만화 박물관이 29일과 30일 체코 대표 만화가인 벤둘라 할란코바(Vendula Chalánková 1981~)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만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 만화 워크숍은 벤둘라 할란코바 작가의 그림체로 그린 '헨젤과 그레텔' 만화를 모티브로 하여 보다 흥미롭게 체코 만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오후 2시에는 엽서 만들기 수업이, 오후 4시에는 자석 만들기 수업이 오는 29일과 30일 각각 1시간씩 2회, 한국만화 박물관 창의교육실에서 진행되고 참가자에게는 작가의 사인 엽서가 증정될 계획이다.

    • 이번 워크숍의 참가 신청은 6월 24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만화 박물관 홈페이지 만화 상상아카데미에서 접수한다. 신청 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주한 체코 문화원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는 벤둘라 할란코바는 체코 대표 만화가 중 한 명이다. 작가는 '스턴트 아티스트처럼 사는 것(2005)', '설탕과 날씨(2009)', '왜 너는 직장을 다니는 남자들 같지 않니?(2015)' 등 다수의 만화책을 출판하였으며체코뿐 아니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등 저명한 미술관, 갤러리에서 전시를 개최하였다. 

    • 2006년에 체코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요세프 흘라프카 문학상을 받았고, 2009년에는 체코 아동도서 문학상인 황금 리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