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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에 더 큰 바람, '토크토크 코리아 2019'

송은설 기자 | 2019-06-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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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외교부와 함께 6월 21일(금)에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19’의 공식 누리집을 열고, 8월 29일(목)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공모전은 매년 외국인 3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대상 공모전이다. 영상과 사진, 일러스트,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원동력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코리아 러버스(KOREA LOVERS)’를 표어로 내세웠다.

공모전 주제는 응모 분야에 따라 ▲한국을 말하다(영상), ▲나와 한식 이야기(사진), ▲숨겨진 한국의 명곡 추천(영상), ▲평화(일러스트), ▲한국어 말하기 대회(영상), ▲한국인(웹툰) 등으로 다양하다.

작품 접수는 두 개의 분야씩 묶어 ▲ 1차(6. 21.~7. 30.) 한국을 말하다(영상), 나와 한식 이야기(사진), ▲ 2차(7. 8.~8. 16.) 숨겨진 한국의 명곡 추천(영상), 평화(일러스트), ▲ 3차(7. 21.~8. 29.) 한국어 말하기 대회(영상), 한국인(웹툰)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해당 주제 응모 분야의 접수 기간에 맞춰 공식 누리집에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종합 평가를 거쳐 수상작 126개를 선정한다. 또한 전 세계 누리꾼의 투표를 진행해 인기작을 선정, 발표 예정이다. 주제별 1등 수상자 6명에게는 4박 5일간의 방한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사이트 코리아넷과 유튜브, 누리소통망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외 홍보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