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우리도 마블처럼…애니메이션, 소설 통한 세계관 계획"

김채윤 기자 | 2019-07-23 10:17


350868_136932_1947.jpg
[사진=컴투스]



“인기 지식재산권(IP)인 마블이 다양한 매체로 콘텐츠를 확장해 ‘마블 유니버스(마블 세계)’를 구축한 것처럼 게임 ‘서머너즈 워’도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2014년 출시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는 이용자가 각종 아이템 등으로 성장시킨 몬스터로 상대방과 체스나 바둑처럼 서로 순서에 따라 대전하는 전략게임이다. 한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83개국 앱(응용프로그램) 장터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 중 하나다.

컴투스의 정민영 ‘서머너즈 워’ 개발 총괄PD(사진)는 2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머너즈 워의 IP를 활용한 게임을 추가로 내놓고 관련 애니메이션, 소설 등 다른 매체를 통해서도 서머너즈 워의 세계관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