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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스토리, 베트남 현지에 웹툰 굿즈사업 독점진행
김채윤 기자
| 2019-07-24 08:53
피플앤스토리가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인기 웹툰의 캐릭터 굿즈 상품화 사업을 독점 진행한다고 밝혔다.
굿즈 상품화가 진행된 웹툰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와 <아도니스>는 국내는 물론 베트남 웹툰 시장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피플앤스토리는 베트남 호치민 중심가에 위치한 오프라인 정품 매장을 오픈했으며, 어제(23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두 작품의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
베트남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웹툰 굿즈 사업은 베트남 콘텐츠 기획사 두리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총판을 운영한다.
여기에 피플앤스토리는 베트남 최대 웹툰 플랫폼 코미콜라의 한국 독점 MCP(주요 콘텐츠 공급 업체)로서, 현재 베트남 웹툰 시장에 한국 웹툰 콘텐츠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현재 드림커뮤니케이션, 디앤씨미디어, 다온크리에이티브, 북극여우 등 국내 유수의 출판사들이 피플앤스토리를 통해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다.
김남철 피플앤스토리 대표는 “베트남에서 음악, 영상, 게임뿐만 아니라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 분야의 수요가 크다”며, “원작 웹툰과 함께 굿즈 사업 역시 베트남 내 한류 열풍을 이끌어 갈 것이며, 올해 베트남 시장에서만 3백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