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發 애니 '쉿! 내 친구 빅파이브' 지상파 통해 전국 방영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은 광주지역에서 제작한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쉿! 내 친구는 빅파이브’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15분, KBS2 TV를 통해 방영 중이라고 밝혔다.
‘쉿! 내 친구는 빅파이브’는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CG활용프로젝트 제작지원 사업’ 지원을 통해 광주 애니메이션 기업 ㈜중앙애니메이션스튜디오가 3년의 제작기간을 통해 완성하였다.
‘쉿! 내 친구는 빅파이브’는 키즈카페의 장난감들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기법을 통해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또한 국내 최초 4K수준의 초고해상도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9’의 4K 영상 상영회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쉿! 내 친구는 빅파이브”는 지상파 방영 외에도 국내 최대의 투자사이자 배급사 중 하나인 케이티하이텔주식회사(KTH)와 투자 및 영상판매 계약을 통해 국내 IPTV로의 배급을 확정지은 상태이다. 해외 배급사들과 배급 및 라이선싱에 대해 논의 또한 진행 중이다.
㈜중앙애니메이션스튜디오는 국내 최초 스톱모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갤럭시키즈”를 제작해 KBS 1TV를 통해 시즌 1,2가 방영됐다. ‘국제콘텐츠 마켓 SPP’의 ‘SPP Character 2014 프로젝트 컴피티션’ 캐릭터 대상을 받기도 했다.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탁용석 원장은 “올해만 3번째 우리지역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이 지상파를 통해 전국에 소개됐다”라고 밝히며 “우리지역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임으로서 흥행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