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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5000만원 실화?! '제9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서두르세요!

김채윤 기자 | 2019-07-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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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사와 서울미디어코믹스가 공동진행하는 ‘제9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이 접수마감을 한달 앞두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아마추어 지망생은 물론 기성작가도 참여할 수 있는 ‘오픈 대회’다. 또 만평을 제외하고는 형식·장르·주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은 2011년 1회 대회 때부터 높은 상금 규모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나 이번 공모전의 상금 규모는 ‘역대급’이라는 점을 주목하자. 

올해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상금을 지급하는데, 이는 지난 대상 상금(3000만 원)과 비교해 상당히 규모가 커졌다. 이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 가작 2명에게는 각 500만 원이 지급된다.

일요신문은 지난 2011년부터 8차례의 공모전을 통해 신진작가 발굴과 만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제1회 대상작으로 선정된 정치 웹툰 ‘롱리브더킹’은 일명 ‘롱리브더킹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았다. ‘롱리브더킹’은 현재 카카오페이지 구독 독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지난 6월 영화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에 의해 영화화됐다.

올해 공모전의 심사기준은 그림과 스토리의 독창성과 완성도다. 수상작들은 협의를 거쳐 웹툰 플랫폼과 ‘일요신문’ 연재 기회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일요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