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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애니메이션·웹툰 활성화 위해 '220억 콘텐츠 펀드' 결성
김채윤 기자
| 2019-07-27 09:32
서울산업진흥원이 애니메이션, 웹툰 등 서울시 콘텐츠 업계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및 후속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220억원 규모의 콘텐츠 전문 투자조합 '일신 뉴코리안 웨이브 3호'를 신규 결성한다고 어제(25일) 발표했다.
창작 공연예술 분야와 함께 애니메이션, 웹툰 등의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신창업투자를 통해 향후 8년 동안 운용될 예정이다.
현실적으로 자금 조달이 가장 어려운 애니메이션 분야와 제작 초기단계에 투자를 집중해 업계 자금난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침체된 투자 시장 분위기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보경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콘텐츠 기업의 정책수요 1순위가 투자 유치인 만큼 지속적인 펀드 출자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필요한 컨설팅과 성공 가능성 제고를 위한 협업 네트워킹을 지원해 서울 콘텐츠 기업의 역동적인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