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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여름방학 플리마켓' 진행 중... 오는 8월 11일까지
김채윤 기자
| 2019-07-29 10:22
한국만화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만화박물관 1층 오픈 공간에서 '여름방학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매 주말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플리마켓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플리마켓은 만화 작가 및 일반 셀러 10여 팀이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캐릭터 인형 및 상품, 만화 피규어 및 프라모델, 자신이 직접 창작한 만화작품 액자 및 배지 등이며 현장에서 캐리커처를 그릴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에게는 만화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사도록 돕고, 셀러들에게는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주는 장으로 상인과 고객, 문화를 잇는 장터로 기대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만화박물관 1층 오픈 공간이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기 바라며 이번 플리마켓을 준비했다"라며 "올여름 폭염 속에서도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