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여신이 이런 꼬마애라구? <징크스의 연인>
<징크스의 연인>은 다음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연재되는 한지혜, 구슬 작가의 작품이다.
드라마, 재벌, 희망
재벌가가 숨겨둔 행운의 여신이 가난하고 재수 옴 붙은 내게로 왔다.
■특징■
1. 세상에서 제일 재수 없는 수광
시장에서 생선가게를 하는 수광이는 재수가 없어도 너무나도 없어
시장 사람들과 손님들에게 기피받는 인물이다.
수광이네 생선가게 주변 점포는 모두 망하고, 안좋은 일은 모두 수광이를 중심으로 일어난다며
사람들을 수광을 무시하고 피하기 일쑤다.
하지만 수광이 처음부터 이렇게 가난하고 재수 없는 삶을 산 것은 아니다.
2. 세탁방의 작은 꼬마
수광은 한 때 우수한 성적과 성격으로 재벌 금화그룹 회장의 후원을 받던 시절이 있었다.
우수한 성적만이 회장의 후원 목적은 아니었다.
수광과 동갑인 회장의 아들 민준을 가까이에서 보필하고 사고를 치지 않게 보필하는
질 좋은 치장품으로 존재하는 것이었다.
충동적으로 떠난 민준과 친구들과의 캠핑에서 수광은 우연히 캠핑장 주변 금화 호텔 세탁기 안에서 슬비를 만나게 된다.
슬비와 있는 동안 알 수 없는 행운들이 수광을 따르는 것에 수광은 의아함을 느낀다.
3. 행운의 여신인가 불행의 기원인가
슬비는 특별한 힘을 가진 아이로 수광과 슬비가 함께 있는 것을 본 금화 회장은 수광을 내쫓고 모든 지원을 취소한다.
수광의 집은 가난해 학비도 낼 수 없는 상황이라 학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수광의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수광이 어머니의 생선가게를 이어받아 생활한지 거의 십년
갑자기 수광의 앞에 슬비가 다시 나타나게 된다.
동화같고 새로은 스토리를 가진 웹툰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징크스의 연인>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