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강변살다 - 두근두근 20대 청춘 로맨스!

AJ | 2015-08-2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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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웹툰 강변살다. 
달달한 사랑이야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좋아하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그래서 웹툰에서도, 소설에서도, 드라마에서도 빠지지 않는 소재가 바로 사랑이야기~ 로맨스 물이잖아요. 물론 가장 취향을 저격 당하는건 10대, 20대 여자들이지만요.


웹툰 강변살다는 이강변이라는 이름의 그녀가 펼펴가는 20대 청춘 로맨스를 표방합니다.
과하지 않고 현실적인 느낌의 웹툰 강변살다는 드라마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는 웹툰 이구요.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누구나 부담 없이 읽기 좋아요.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 느꼈을 법한 감정들을 잘 표현해내고 그림도 깔끔해서 보기 쉬워요. 술술 잘 읽힌 달까요. 조금은 느린듯한 전개지면 디테일한 감정선이 돋보이구요. 
가슴 아픈 사랑을 해 본 청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미묘한 감정의 흐름을 다르고 있는 웹툰입니다.

 

강변살다.jpg

 

간단히 내용을 살펴 보면 우연한 만남으로 계속 마주치게 되는 주인공 이강변과 박지훈. 둘이 커플이 될 줄 알았으나.. 
주인공 강변은 놀러간 서울에서 유진을 만나고 첫눈에 반한 강변은 유진에게 고백합니다.
용기있는 고백을 한 강변과 유진은 교재를 시작하고 강변은 서울에 올라옵니다.
이렇게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는 강변과 유진. 

한편 강변의 절친 난주는 5년째 연애중인 남자친구가 있는데 설렘보다는 익숙함이 반복되면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 난주 옆에 나타난 연하남 우주. 

이렇게 강변과 친구 난주의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하지만 알고보니 강변의 연인 유진은 옛연인 은수를 완전히 잊지 못한 상태였어요.
지훈은 언제부턴가 강변이 신경 쓰이고. 본인의 감정에 혼란스러워 집니다. 뭐가 이렇게 많이 얽힌건지 모르겠네요.
결국 지훈은 용기 내기로 합니다. 그리고 지훈은 강변에게 고백합니다. 너무 많은 우연을 가진 채 인연일지도 모른다고.
둘은 인연을 넘어 연인을 지속 할 수 있을까요?

 

 

강변살다2.jpg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장면, 머리를 쓰담쓰담 하는 장면 등에서 종종 콩닥콩닥 두근두근 연애세포를 깨우는 웹툰 강변살다입니다. 단지 만화일 뿐인데 왜 이렇게 설레는 걸까요? 감정 이입 제대로 됩니다.

 

코끝이 차가워지는 가을이 왔는데 이런 달달한 웹툰 보면서 연애 감정을 키워 보는건 어떨까요?

괜히 더 외로워 질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미묘한 감정선을 잘 묘사하는 것이 특징인 박윤영 작가의 얽히고 설킨 사랑이야기가 펼쳐지는 강변살다. 로맨스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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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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