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맛집남녀 - 나에게도 감동적인 먹방이 필요해

AJ | 2015-08-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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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먹방, 쿡방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KBS, SBS, MBC 공중파 TV 프로그램은 물론 tvN, 올리브 TV 등등 케이블 채널까지.. 
맛집 탐방 프로그램에 요리하는 프로그램이 정말 많잖아요. 맛집 프로그램 보면 세상에 맛있는 음식 파는곳은 왜이리 많고 
아직 먹어보지 못한 맛있는 음식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이걸 먹어보면 저게 나오고 저걸 먹으면 요게 나오고.


세상에 맛있는 음식은 끝이 없나봐요. 그리고 이제 먹방을 넘어선 쿡방까지.. 백종원, 최현석, 이연복 등 셰프들이 나와서 
본인들의 요리 비법을 소개 하는데요. 저는 요리에 취미가 없어서 직접 따라하지는 못하고 TV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데 요리 좋아하는 친구들은 그 비법이 쏠쏠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얼마 전에 본 웹툰 맛집남녀는 이런 먹방과 관련 있는 나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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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툰의 주인공인 ID:맛은정은 타칭자칭 더 맛집블로거 킬러라 불리는 네티즌입니다. 
하지만 돈을 받고 맛없는 식당을 홍보한다거나 가격만 보고 맛있다 없다를 판단하는 무개념 파워블로거들과는 본인이 다르다 여기죠. 이 웹툰의 남주인 ID: 츄플엣지는 맛은정에게 그런 무개념 블로거로 취급당하지만 나중에는 함께 맛집을 찾아다니며 사귀는 사이가 됩니다.


이후 둘은 연애를 시작하고 맛은정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을 먹자'며 자신의 집으로 남자친구를 데려갑니다.
하지만 크게 맛있지는 않았고 맛은정은 치킨의 정체를 알려주는데 그건 바로..'자취하는 여자 친구 집에서 먹는 치킨'이라는.하하하. 이렇게 결론은 연애로 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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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즘 트렌드인 맛집과 사랑을 다룬 웹툰으로 패러디가 많구요. 그런데 전개가 가끔 막장으로 간다던지 훅훅 가는 경우들이 있어서 당황스럽더라구요. 
작가가 말하길 이 만화의 주제는 '좋아하는 맛 취향 생각이 달라도 서로 존중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네요. 
맛집만화인 만큼 실제 음식을 맛있게 그려넣는다거나 음식사진들이 있었으면 더 완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맛집을 주제로 한 먹방 웹툰을 보면서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말이죠. 조금은 아쉬운 웹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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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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