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어느 날 듣게 된 괴담이 현실이 되어 나를 찾아왔다. <야자괴담>

김슬기 | 2020-05-03 10:53

어느 날 듣게 된 우리 학교의 야자 괴담.

그날 밤, 괴담이 현실이 되어 나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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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동상이 밤이 되면 살아나 서로 싸운다, 12시가 되면 학교 복도에 귀신이 나타난다, 학교 미술실에 있는 조각상이 새벽이 되면 움직인다 등 학교별로 특색 있는 괴담이 존재한다. 괴담을 듣게 되면 에이~ 무슨소리야~’라고 하며 웃어 넘기지만, 의식을 하게 되면 두려워지게 된다. 어느 날 듣게 된 학교 괴담이 현실이 되어 나를 찾아온다는 상상을 해보자.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끼치는데, 그런 일을 겪은 주인공이 있다고 한다. 바로 웹툰 <야자괴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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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괴담>의 주인공 세진13년 지기 절친 은아로부터 학교 야자 괴담을 듣게 된다. ‘야자괴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야자 시간에 잠이 들면 꼭 아무도 없는 새벽에 깨어나게 되고, 살아있는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채 학교를 떠돌아 다니는 예쁘게 생긴 여자아이를 만나게 된다. 그 여자아이에게서 달아나려면, 해가 떠서 살아질 때까지 무서운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하는데, 중간에 무서운 이야기가 끊기거나, 먼저 일어나 도망치려고 하면 그대로 자리를 빼앗기게 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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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은 뜬금없이 이런 이야기를 자신에게 해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은아에게 묻자, ‘은아세진이 야자시간에 맨날 자니까 이야기 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세진은 기분이 좋아졌다. 왜냐하면 요 며칠 동안 은아세진에게 말 걸면 무시하고, 등하교도 따로하고, 말투나 행동이 다른 사람이 된 것 처럼 구는 등 화가 난 것처럼 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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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은아에게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려고 하자 은아는 또 정색을 하면서 자리를 피했다. ‘세진은 그런 은아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날 밤 야자 시간이 되고, 잠을 자지 않겠다고 다짐한 세진은 또 잠이 들었다 깼어 났다. 교실은 불이 모두 꺼져있었고, 시간은 새벽 3시였다. 그리고 세진에는 웬 이쁘장한 여자아이가 나타났다. 바로 세진은아에게 낮에 들었던 야자괴담과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렇게 세진의 무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흥미 진진 무서운 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면 웹툰 <야자괴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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