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사랑에 지친 윤서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 <인터셉트>

김슬기 | 2020-07-24 08:38

비 오는 날이면 늘 안 좋은 일만 생기던 그녀에게 처음으로 내린 따스한 비.

사랑에 지친 주인공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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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물이나 현상 또는 사람과 연관지어 불길한 예감을 먼저 가지는 심리 현상을 뜻하는 징크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수 많은 징크스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경연 무대에 입장을 하면서 왼발을 먼저 딛어야 경연에서 좋은 결과를 받는다는 가수의 징크스, 중요한 시험 전에 초콜렛을 꼭 먹어야 좋은 점수를 받게 된다는 지인의 이야기 등등. 우리 주위에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다. 비 오는 날이면 늘 안 좋은 일만 생기는 징크스를 가지는 주인공이 비가 오는 날 평소와는 다른 일을 겪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웹툰 <인터셉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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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셉트>의 주인공 윤서는 인생의 대부분 안 좋은 일은 비가 오는 날에 일어나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었다.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윤서는 같은 회사, 다른 팀으로 만나 사귀다가 지난달에 헤어졌던 민석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민석민석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는 새 여자친구와 함께 있었다. 7개월 동안 윤서의 호칭은 민석씨였고, 어머니의 병세가 깊어져 병원비로 빚이 있어서 자신에게 헤어지자고 했던 민석에게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이 윤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혹시 자신과 사귀는 동안 양다리를 걸쳤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에 눈물이 차올랐다. ‘윤서는 비를 맞으며 처량하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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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윤서에게 낯선 남자가 다가오더니, “울든지, 비를 맞든지 하나만 하시죠. 둘 다 하면 너무 처량하지 않습니까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낯선 남자는 쓰고 있던 우산을 윤서에게 줬다. 얼떨결에 그 남자의 우산을 받은 윤서이 우산은 어떻게 돌려주죠?”라고 물었고, 그 남자는 기회가 있겠죠.”라고 답했다. 그러고 낯선 남자는 갈 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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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윤서는 회사 책상 옆에 있는 그 낯선 남자의 우산을 보며 그날을 떠올렸지만, 그 남자를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회사 로비에서 부장에게 잔뜩 혼나는 찰나에 나타난 그 남자. 알고 보니 윤서의 회사로 파견 근무 나온 직원 제훈이라고 하는데… 

인터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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