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연애 3년, 민성의 비밀은 두 사람을 예기치 못 한 사건에 휘말리게 한다. <타원을 그리는 법>

김슬기 | 2020-08-04 11:15

소중한 것을 중심에 두고 같은 거리를 걷기 원하는 주하와 맘속 깊은 곳의 후회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민성’. 서로 다른 원을 그리던 두 사람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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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을 그리는 법>의 주인공 주하민성은 함께 산 지난 3년 동안 두 명 모두 쉴 틈 없이 바쁘게 지냈다. 심지어 주하가 다니는 회사는 바깥으로 보이는 회사 이미지는 엄청 관리하면서, 회사 내부적으로는 노동력을 갈아 넣고, 연차 사용에 눈치를 주면서 일반 사원들의 연봉은 동결시키고, 과장급 이상은 연봉 인상에 성과급을 주는 최악의 회사였다. ‘주하는 그런 회사에서 견디다 못해 사직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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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의 사직서를 받은 마과장은 올해 연봉 동결 때문에 이러냐면서 며칠 쉬고 오면 괜찮을 거라고 했지만, ‘주하는 연봉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회사 내부의 부조리에 대해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하루 빨리 사표수리를 해달라고 한다. 마과장은 주하에게 너 어디로 이직하는지 똑똑히 지켜볼 거야라고 말을 하는데 주하는 이미 스카우트가 되었다고 말을 한다. ‘주하는 국내 최고로 꼽히는 광고 회사 중 하나로 최근 온라인 부분의 공격적 확장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토털미디어의 카피라이터로 스카우트가 되었다. 그런 주하는 미련 없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기존에 다니던 회사를 나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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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하민성과 함께 3년 만에 여행을 가게 되었다. 여행 일정에 맞춰 일을 마무리 짓느라 민성은 비행하는 내내 잠을 잤고, ‘주하는 그런 민성이 안쓰러웠다. 그래서 주하는 어렵게 오게 된 이번 여행에서 민성과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해 기대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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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민성주하는 호텔에 도착을 하고, 밥을 먹기로 한다. 여행 전 무리했던 일정 탓인지  민성은 테이블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 그 모습을 본 주하민성을 데리고 룸으로 들어가서 민성이 쉴 수 있도록 해준다. ‘민성주하가 머물게 된 호텔을 둘러싸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주하민성은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 것인가?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웹툰 <타원을 그리는 법>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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