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물의 저주를 받은 재벌남 왕원 앞에 나타난 초울트라 만능 비서?! <울트라 비서>

김슬기 | 2020-08-01 10:25

<울트라 비서>의 주인공 영희는 회사 부장님의 주선으로 성사된 맞선 자리에 나가게 된다. 서른을 곧 앞둔 영희는 선보기 위해서 머리도 새로 하고, 화장도 하고, 옷도 신경 쓰고 약속시간에 늦지 않게 나갔다. 그런데 맞선 상대인 남성은 김밥을 먹으러 가자고 하고, 소개 받은 사진이 사기라는 등의 예의없는 말을 영희에게 했다. 기분이 나빠진 영희는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려고 했고, 맞선남은 김밥 시킨 것은 다 먹고 가라며 영희의 가방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가게가 소란스러워지자 김밥집 사장님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서에서 사건을 정리하고 영희는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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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정류장에서 내린 영희에게 자신의 엄마로부터 전화가 왔다. 바로 자신의 할머니가 집에 왔다는 이야기였다. 평소 영희를 미워하는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영희는 긴장을 했다. 외아들이자 유복자인 아빠가 결혼한 지 3년 만에 얻은 첫 손녀였던 영희영수가 태어나면서 할머니의 예쁨을 받지 못했고, 아빠가 영희때문에 치킨을 사오다가 사고로 돌아가신 후부터 할머니는 영수만을 위하면서 영희를 미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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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의 예상대로 할머니는 영희를 보자 말자 우째서 다 큰 여자가 요 시간 요때까정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다 이제서야 집구녁에 기들어오냐!”라며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 때 영희의 남동생 영수할머니! 누나, 야근한거에요. 왜 그러세요? 누나 피곤하니까 저한테 말씀하세요.”라며 영희할머니를 피해 방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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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를 끝낸 영희는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 때 영수가 방으로 들어와 영희에게 이거 누나가 먹으면 안 될까? 할머니가 주신건데.. 삼산 어쩌고나 삼은 다 싫어하는 거 알잖아. 어서 마시고 병만 줘.”라며 부탁을 한다. ‘영수를 위해 구할 수 있는 좋은 것은 다 구해서 줬겠지..라는 생각을 한 영희는 병에 있는 것을 다 마시게 된다. ‘영희가 마신 것은 절에 있는 스님들이 엄청 귀하게 만든 보약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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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을 먹은 다음 날부터 자신이 뭔가 바뀌었음을 느끼게 되는 영희’, 그녀의 앞으로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 것인가

울트라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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