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뇌까지 근육으로 이루어진 폭군을 황제로 만들어라! <공녀님의 이중생활>

이가은 | 2021-12-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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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소설 원작 공녀님의 이중생활에 대해 알아보자!

원작 소설 작가님은 고은채님
웹툰 작화를 담당하신 작가님은 쌍필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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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화부터 여자 주인공이 감옥에 갇혀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다른 로판 웹툰들과 달리 처음 장면도 엄청 새로운 느낌이라 읽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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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힌 1급 사형수인 여자 주인공에게 뇌까지 근육으로 이루어진 후계 서열 3위의 <렉시드 반 헥센>이 찾아와 자신이 황제가 되어야 겠다며 도움을 요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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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인공은 신박하게도 전생에서도 사기꾼,
환생한 지금도 사기꾼으로 살아가는 머리 좋은 여자 주인공이다.

작위적으로 감옥에 갇혀버리는 로판 소설들과 다르게 이 작품은 여주가 사기꾼으로 나온다는 내용이라
신박하면서도 흥미가 생긴다.

하지만 쉽지 않은 상대인 여자 주인공은 '렉시드 반 헥센'의 앞에선 도움을 주겠다 약속을 하지만 그 날 저녁, 감옥에서 탈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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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감옥에 잡혀오고 지하에 숨겨진 보물까지 훔쳐 달아난 여자 주인공 일명 '독사'는 자신도 모르게 연결된 노예 주술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렉시드 반 헥센'을 황제로 만들기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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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드를 만나기 전에는 이름도 없이 그저 독사라고만 불렸던 여자 주인공에게 로시카라는 이름과 공작 지위를 주고 킹 메이커가 되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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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로판 소설과 웹툰을 봐왔지만 여자주인공이 작위도 없는 사기꾼으로 나오는 것은 매우 새로웠다.

작위가 없어도 남자주인공의 눈에 들어 황후가 되거나 남주의 직위에 따라 변화되는데 여기선 여자 주인공의 능력으로 인해 공작 지위를 얻고 결국 킹 메이커로 꼽히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쉽게 볼 수 없을 것 같은 내용과 더불어 예쁜 그림체가 흥미를 자극하고 신박한 내용은 자꾸만 뒷 내용이 궁금하게 만든다.

남자 주인공인 렉시드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 황제가 되려 하는 것에 궁금증이 생기는데 이러한 것도 이 웹툰을 봐야 하는 이유로 꼽히지 않을까 싶다.

길바닥을 전전하던 사기꾼 독사에서 로시카 공작이 된 여자 주인공은 과연 렉시드를 황제로 만들 수 있을까?

평범한 로판들과는 다르게 사기꾼 킹 메이커 여주 로시카의 뇌까지 근육남인 렉시드 좌충우돌 황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