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웹툰이 현실이 되었다?! <수요웹툰의 나강림>

이시윤 | 2021-12-06 13:22
여러분들은 웹툰 속 세상이 현실이 된다면
어떤 느낌일 것 같나요?

통계 조사에 따르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많은 상당수는
정신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우울증을 가진 환자들이
많아졌다는 뉴스를 본 적도 있겠지요.
제 주변에도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참..현대 사회가 살기 힘든 사회로 변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현실도피의 이유로 현실의 고통을 잠시나마 잊기 위해
사람들은 다양한 매체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최근 웹툰 시장이 커지게 된 까닭도
저는 위와 같은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웹툰 속 세상이 현실이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내가 화면 속으로만 보던 히로인을 실제로 볼 수 있고,
만약 내가 그 웹툰의 주인공이라면...?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웹툰인
네이버웹툰 <수요웹툰의 나강림>이 이러한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는 웹툰이기 때문입니다.

주인공 ‘나강림’을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박정아’,
그리고 웹툰 속 여주인공 유다희.
또한, 앞으로 계속해서 히로인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현실에서 나강림은 <위기탈출 여섯 신부>라는
웹툰의 애독자였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자기가 ‘위기탈출 여섯 신부’라는
웹툰에 들어간다면 어떨까~ 라는 혼잣말을 중얼거리게 되는데요.
이 바람이 통한 것인지 갑자기 ‘위기탈출 여섯 신부’의 여주인공 유다희가 자신의 학교에 전학 오게 됩니다.

후에 유다희가 사고를 당하게 된다는 웹툰 내용을 깨닫고 이에 대해 이야기 하려다가 실패하게 되는데요.
그러자 주인공은 처음 유다희가 자신의 학교에 전학 온 순간에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일종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면 웹툰의 내용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특정 시점에 세이브 포인트가 지정되고 이를 충족하지 못할 시 타임 루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알게 된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스토리를 흘러가게 하기 위해 그리고 히로인들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이 봤던 웹툰의 내용을 기억해 사건을 막아내기 위한 시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던 중 히로인들은 점점 나강림에게 마음을 열고
그를 짝사랑하게 되고...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 해드린 웹툰
<수요웹툰의 나강림>은 꽤나 준수한 그림체와 스토리라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볼 때마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만화
<여섯 등분의 신부>가 생각난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주인공 나강림이 봤다는 웹툰의 제목도
<위기 탈출 여섯 신부>였기에 연관 지어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어쨌든 히로인들이 많이 등장하는 웹툰이기에
다양한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웹툰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