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좋아하던 대공님과 연인이 되다?! <대공님, 실수였어요!>

이시윤 | 2022-01-06 09:00
여러분은 짝사랑을 해 본 경험이 있나요?




사랑은 정말 위대한 감정 중 하나입니다.

드라마는 기본이고 저희가 자주 보는 웹툰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로맨스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로맨스라는 것이... 보다 보면
스토리라인이 정형화되어있는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
익숙하면서도 이를 계속 볼 때 꾸준하게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오늘 소개해드릴 웹툰도
로맨스물을 주제로 하고 있는 웹툰입니다.
그리고 이 웹툰도 대략 전개를 생각해 봤을 때,
어떤 전개로 흘러갈지 이 과정이 예상이 가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 전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스토리가
주는 느낌이 너무 달달하기에 이 웹툰을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웹툰은 바로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네이버웹툰 <대공님, 실수였어요!> 입니다.





<대공님, 실수였어요!>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웹툰입니다.

기본적인 스토리 개요는 간단합니다.
제국에서 매우 유명한... 그것도 잘생기고 능력 있는 걸로 유명한 대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백작가 여인 중,
우리의 주인공은 바로 '비비안'입니다.

비비안은 대공님을 항상 바라보며, 그를 연모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대공은 절벽 위의 꽃.
연인이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저 바라만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죠.

하지만 어느 날, 그녀의 마법사 친구가
비비안에게 물건 보관을 부탁하고,
이를 몰래 비비안이 보다가 흑마법에 걸려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의 집에 대공님을 납치해버린 것입니다.

....??
이해가 안 되실 분이 많을 겁니다.

이 대공은 사실 소드마스터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일개 백작가의 평범한 여인이 그를 납치해 온다?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죠.

게다가 납치되어 온 대공은 그녀를 겁주는 것이 아닌
오히려 그녀를 많이 사랑하고 그녀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이를 보면 대충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시죠?





그렇습니다. 대공은 사실 과거부터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대공을 주인공으로 한 연애 소설이 유행하는 것을 알고,
글을 쓴 작가를 알아보다 이 작가가 비비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무도회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순수함과 귀여움에 조금씩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결혼하기에는 어린 나이였고,
그래서 대공은 오랜 기간 동안 그녀를 연모하며 기다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흑마법에 걸려서 대공을 납치하러 오자
그녀가 걱정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오호라.. 싶어서
그녀에게 순순히 끌려가게 된 것이죠.

배경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비비안은 아직 대공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당장 이 사실을 얼버무려야 한다는 사실에
그와 계약 연애를 하게 됩니다.

당연히 이 이후 스토리는 비비안이 대공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들의 연애, 결혼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스토리가 눈에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체가 매우 뛰어나고, 나름(?)의외성이 있는 스토리이기에
웹툰을 보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기 소설이었기 때문에 스토리 라인이 흔들릴 걱정도 전혀 없고요.
여러분들께 강력히 추천 드리는 웹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