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당신한테 고백하려던 게 아니었어! <고백 취소도 되나?>

이시윤 | 2022-04-30 14:00
[설레는 마음으로 고백할 준비를 하던 ‘반하얀’.
그런데 고백이 양아치 같은 ‘설박하’에게 잘못 전해졌다.

그런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하얀과
그런 그녀 머리 위에서 즐기는 박하.

과연 하얀은 그에게서 벗어나
다시 제대로 고백할 수 있을까?
풋풋 하이틴 로맨스 이야기!]

오늘은 여러분들께 로맨스 웹툰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웹툰은 현재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는 <고백 취소도 되나?>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박하얀은
친구들과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30점 맞을 정도로
공부를 잘 하지는 않았던 박하얀이지만
학교에 오는 것이 좋았던 이유는 바로
그녀가 좋아하는 선배를 볼 수 있기 때문이었죠.

선배도 후배들과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학교 오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하얀에게 조금의 마음이 있는 것 같네요.

하얀은 그런 선배에게
오늘 그녀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합니다.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고백 선물에 집중하는 하얀.

그러다 선생님께 걸려서 뺏길 위기에 처하는데요.
그러자 그녀는 선물이 뺏기는 것을 막기 위해
그걸 냅다 밖으로 던져버립니다…...

그리고 정말 우연히도 그녀가 던진 선물은
그녀가 좋아하는 선배가 아닌 박하에게 떨어지게 됩니다.

벌을 받게 된 하얀 앞으로
짝사랑 선배가 지나가게 되는데요.
선배의 옆에는 다른 여자 선배가 있네요..
그 여자 선배를 바라보는 선배의 눈빛이
심상치 않습니다.

슬프네요.





여튼 그녀는 자기가 던진 선물을 찾으러
나가게 되는데요.
그 선물은 그녀가 생각했던 풀숲에 떨어진 것이 아닌
벌을 서면서 만났던
조금은 무서운 선배의 손에 들려져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총체적 난국에 빠진 하얀.
그녀는 나지막히 말합니다.

“고백.. 취소도 되나?”




과연 그녀는
앞으로 어떤 학교생활을 보내게 되는 걸까요? 





간결하면서도 예쁜 그림체이기에
시각적인 즐거움을 충분히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통 러브코미디의 느낌을 가득 안고 있어
봄의 간질간질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드리고 싶은 웹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