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최애캐의 저주는 내가 푼다! <괴물황태자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이혜민 | 2022-07-20 11:47
오늘 소개해드릴 웹툰은 귀여운 그림체로 독자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는 <괴물황태자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입니다!

여자 주인공인 앤시아와 저주에 걸린 황태자, 블레이크의 귀여운 성장 러브 스토리인데요.
요즘 제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괴물황태자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GOGO!



신의 저주를 받은 황태자 블레이크와 결혼하게 된 앤시아.

앤시아는 사실 한국에 평범한 여자가 빙의한 소설 속 인물이었어요.
그녀가 소설 속의 빙의한 시점은 앤시아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직후 입니다.
원작의 조연이었던 소설 속 황태자비 앤시아는 결혼 첫날 저주를 받아 온몸에 저주의 문양을 가진 황태자를 보고 자살을 시도해 블레이크에게 커다란 트라우마를 심어주게 되는데요.



실제 앤시아는 죽었지만 앤시아에 몸으로 빙의가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원래의 최애캐!

괴물 황태자인 블레이크를 구하기 전엔 떠날 생각이 없는 새로운 앤시아.
그녀는 이 19금 피폐소설에서 퇴폐미를 뽐내는 서브 남주의 트라우마를 지워주고
저주에서도 해방시켜주겠다며 다짐을 하게 됩니다.

만나면 만날 수록 이 괴물 황태자는 귀여운 토끼같아요.
이 사랑스러운 괴물 황태자의 저주를 풀 수 있는 건 앤시아의 동생이자 여주인공인 다이애나 뿐인데요.



그래서 앤시아는 고이고이 괴물 황태자를 지켜주다가 다이애나와 맺어주고 자신은 조용히 떠날 것을 계획합니다.
하지만 계획과 달리 앤시아가 황태자비가 된 후 아버지의 가정 폭력을 혼자 견뎌야 했던 다이애나는 언니인 앤시아와 재회하고 처음으로 아버지의 뜻을 거슬러 기사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기사가 되어 언니인 앤시아를 지키기 위해서 말이죠!

앤시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황태자인 블레이크와 원작 여주였던 여동생 다이애나는 경쟁하기도 하고, 협조하기도 하며 그들만의 사랑이 아닌 우정을 쌓아갑니다.



이런 <괴물황태자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의 매력을 꼽자면!

일단 이 웹툰은 어디하나 성격이 모난 캐릭터가 없어요.
물론 갈등을 조장하는 캐릭터들은 어쩔 수 없이 있지만 주요 캐릭터들은 카리스마가 있음 모를까, 모난 곳 없이 각기 다른 매력의 좋은 성격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힐링 가득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이 웹툰에서는 한국의 음식, 가령 계란말이나 김치찌개, 콩나물국, 된장찌개, 숭늉과도 같은 음식들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친근감 있게 웹툰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해당 웹툰은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연재작인데요!

과연 저주 받은 황태자 블레이크의 저주는 풀리게 될지, 그리고 저주가 풀린 블레이크는 최종적으로 앤시아를
선택한 게 맞을지, 그 둘은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을 지가 궁금해지는 웹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