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로맨스와 스릴러 사이. <달이 사라진 밤>

이시윤 | 2022-07-29 18:28


폭군이 다스리던 시대, 나라에 예언이 내려왔다.

예언의 날 태어나는 아이가 나라에 대성을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그 아이는 살육에 미쳐 나라를 망하게 할 수도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살생을 달고 살며 욕구를 해소해야 한다.



예언의 날 태어난 세자, ‘태호’.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해수’의 이야기.

리뷰, 지금 시작합니다!


폭군이 다스리던 시대, 나라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고
백성들은 굶어 죽어갔습니다.
어느 누가 반란을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극한의 상황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예언이 하나 내려오게 됩니다.

엄청 추운 날씨의 어느 겨울 날,
그 어떤 달보다 큰 보름달이 떴을 때.
그때 태어나는 아이가
나라에 대성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언이었죠.

하지만 아이는 살육에 미쳐 나라를 망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살생을 달고 살며 그 욕구를 해소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예언의 날.



왕세자 태호가 태어납니다.

그는 성장해 호랑이를 기를 정도로
무시무시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그 호랑이를 무참하게 살해할 정도의 담력을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그 정도로는 그의 살생 욕구는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사냥을 나가게 되는데,
풀숲에서 들리는 누군가의 인기척.


황급히 숨어보지만 삐져나온 머리통.
그 모습이 태호의 흥미를 끕니다.

태호는 마음 속에서 울리는 목소리를 따라
인기척이 있던 곳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흥미로운 사냥감.



해수와 조우하게 됩니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집에 있던 해수.
하지만 그녀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밖으로 나갈 수 없었고,
어머니에 의해 집에 감금 당한 상태였습니다.

그 갑갑한 상황을 참을 수 없었던 해수는
밖에 나갔다 와서도 무사히 집에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어머니가 잠든 새에 도망쳐 나오는데요.

운 나쁘게도 왕세자, 태호와 마주치고 만 것이죠.

태호는 잠시 그녀를 살펴본 후 재미있는 것이 생각났다는 듯
그녀에게 눈 앞에 있는 토끼를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보라 명령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신을 죽이겠다는 말에
해수는 패닉이 오고 마는데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가 깨어난 곳은 바로 왕궁이었습니다.

일어나자 자신이 왜 살아있는지 궁금했던 그녀.




그러자 태호는 어제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며
궁녀가 되라고 명령합니다.

영문을 모르는 해수.
왕세자는 그런 해수에게
어젯밤의 일이 기억나지 않느냐 묻습니다.

과연 전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태호는 해수의 어떤 모습이 마음에 들었던 걸까요?


하룻밤만에 서로 얽혀버린 두 사람.
해수와 왕세자, 그들에게 숨겨진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예언과 비밀.
스릴러와 로맨스.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는 네이버 웹툰의 신작
 "달이 사라진 밤" 이었습니다!

과연 해수는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왕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여러분들도 오늘 소개해 드린 네이버 웹툰 <달이 사라진 밤>을 읽으면서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