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그것 참 죄송하게 됐네요! <자격미달 황후라 죄송합니다>

이해륜 | 2023-09-06 17:50
안녕하세요 :)
혹시 '걸크러시' 좋아하시나요?
요즘은 많은 분이 강인하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좋아하셔서
작품에도 '걸크' 주인공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마냥 착하기만 한 여주보다
강인한 여주를 더 좋아한답니다.


주체적인 여주의 모습은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거든요.


그래서! 들고 왔습니다.
당차고 똑똑한 여주가 야만인들의 왕이라고 불리는
북부 대공을 길들이는 이야기!


<자격미달 황후라 죄송합니다> 소개해 드릴게요!

로제 에투와르는 불행한 결혼 생활 끝에
남편인 황제의 손에 비참하게 죽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청혼받기 전날로 회귀하는 로제,
이대로 넋 놓고 있다가는 또 그 새끼랑 결혼하게 생겼다.


"제가 뮤리엘 후작 영애 대신 헬라반트로 가겠어요!"


미친놈을 피해 달아난 북부 야만인의 땅
그곳에는 미친놈 대신 짐승 같은 놈이 기다리고 있었다.


막심 랑케르트.
북부 야만인들의 땅 헬라반트의 왕이자 카시악스를 불안으로 미쳐버리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남자.


"너 같은 여자는 처음 보는군."
"나도 당신 같은 남자 처음 봐요."


로제는 결심했다.
이 짐승을 잘 길들여 황제를 바꿔야겠다고.


여기,
처음부터 쉽지 않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솔스테른의 황후이자 백작가 막내딸,
로제 에투와르.


하지만 황후의 가문
에투와르 백작가는 몰살당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독에 중독되어
유산까지 하게 되는데요.

이 비극의 배후에는 
여주의 남편, 카시막스 황제가 있었습니다.
참담함을 느끼기도 잠시,
황제는 여주까지 죽여버립니다.


그런데!
황제에게 프러포즈 받기 전날로 회귀한
로제 에투와르.


비통함과 증오심으로 인해
황제와의 결혼은 다시 죽기보다 싫습니다.


그래서 정말 죽을 각오로
온갖 흉악한 소문이 가득한,
북부대공 막심 랑케르트에게 시집가기로 하죠.


첫 만남에 대뜸
"결혼식은 언제 할 거죠?"라는 우리 여주.


누가 결혼해 준다고 했냐는 막심의 말에
기죽지도 않고 구구절절 옳은 말로 받아침은 물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로제의 모습에!


"너 같은 여자는 처음 보는군."


그는 사랑에 빠지고야 말죠.
'너여처' 클리셰를 날려버립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남자...
몸도 정신도 너무나 강해 보입니다...bb


로제는 이 야수 같은 남자를
어떻게 길들일까요~?


그리고 이들은 로제를 수렁으로 보낸,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카시막스에게
시원하게 복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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