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화려하게 타오르는 불꽃의 사랑스러운 구원! <꽃을 피우는 아기가주님>

이해륜 | 2023-09-12 11:33
안녕하세요 :)


제가 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찾아왔어요.


왜냐면...!!
쌍방 구원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구원물만의 애틋함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여주가 남주를 만나,
삶의 주체성을 찾고
서로를 구원하는 로맨스입니다.


지금 리뷰 시작할게요!


"글로리오사…. 
꽃잎 하나 못 피우는 추한 것 같으니, 
너야말로 나무의 먹이로 딱이구나―." 

나는 화인(花人) 일족 엘바도르 가문의 
37명의 자녀 중 하나로, 
가문의 근간인 신목에게 제물로 바쳐졌다.

그 후
 태중 약혼자 아르비드의 도움으로 
가문을 멸망시키고 
죽음으로써 겨우 구원받았는데 

눈을 뜨니, 과거로 회귀했다…? 

끔찍한 과거를 모두 다시 겪어야 한단 건가? 
나는 죽어서도 구원받지 못한 거야?!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이번 생에선 스스로 구원하겠어―!

오늘의 여주, 글로리오사
그녀는 화인 일족 엘바도르 가문의
37명의 자손 중 하나로,
화인(花人) 입니다.


꽃을 피운 후에야 가문의 일원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자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능력의 발현이 늦었고….
더욱 안타까운 것은
능력이 변변치도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녀는
가문의 근간이 되는 신목에
제물로 바쳐져,
신목 그 자체가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죽어서도 나무로 있고 싶지 않은
글로리오사의 간절한 마음이 통한 것인지,


그녀의 태중 약혼자인 아르비드의 도움으로
엘바도르 가문이 멸망하고!


죽음으로 겨우
구원받은 줄 알았는데…?


눈을 뜨니 과거로 회귀해 버린 글로리오사.
그녀는 회귀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자신을 스스로 구원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다행스럽게도 회귀 전,
그녀가 신목이었을 때의 능력이
남아있음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신목과 하나였던 글로리오사는
세상의 모든 식물이 듣고 보는 것을
그대로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고 듣던 모든 정보를 가지고 회귀한 것,
그리고 늦게 발현되었던 능력 또한
이미 개화한 상태로 돌아온 것.


그렇게 특출난 능력을 갖추게 된 글로리오사는
자신을 가문에서 탈출시켜 줄 유일한 탈출구,
태중 약혼자 아르비드의 도움을 받기로 합니다.


율테시아의 가주인 아르비드는
나면서부터 4개의 저주를 갖고 있었습니다.


앞도 볼 수 없는 아르비드는
글로리오사가 피워내는 화려한 불꽃을 통해
잠시나마 세상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글로리오사의 유일한 탈출구가 아르비드이듯,
아르비드에게도 글로리오사가
유일한 자극이자 구원인 셈이죠.
 

글로리오사와 아르바드.
두 주인공은 어떻게 서로를 도와주고,
구원에 이를 수 있을까요?


이 과정에서 글로리오사는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활용할까요?


그리고 아르바드와 함께한다면 행복했을 거라는
그녀는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앞으로 풀어갈 많은 이야기가
기대되는 작품,
<꽃을 피우는 아기 가주님>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이상 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