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모두가 한 번쯤은 꿈꿔봤을 <사기캐>

신호승 | 2024-01-19 10:10

'사기캐'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고,

우리가 마음속에서 잊고 살았던

무언가를 자극하는 제목입니다.



어린 시절에 '내가 가장 강력한 사람이라면?'

'상상대로 능력을 쓸 수 있다면?'

혹은 '내가 인생에서 최고의 사기캐라면!?'이라는

상상을 해본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 우리들의 상상을 그려낸 웹툰이 있으니,

바로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사기캐>라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이재익'은

'평범한' 19살, 고3으로 평범하게 아침을 먹고,

평범하게(?) 학교에 가다가 깡패를 만나서 돈을 빼앗기고,

같은 반 일진에게 시비가 걸리는 등의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비밀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천사와 악마 두 진영의

긴 전쟁에서 생긴 사건으로,

대악마와 대천사의 '그 행위'를 통해서

두 종족의 힘을 동시에 가진 채로 태어난 '사기캐'라는 것!

('그 행위'가 무엇인지는 웹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숨겨진 힘이 각성하기 시작하는 생일날부터

천사와 악마가 재익의 삶에 개입하기 시작합니다.



천사는 사람의 선한 마음을 유도해서

모두에게 선을 베풀며 살아가게 하기를 원하고,

악마는 자신의 욕망, 욕심을 그대로 드러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출하기를 원합니다.



이 부분에서 '나라면 어디를 선택할까?'라고

생각하면서 보시는 것도 작품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속된 두 진영의 개입으로

힘을 개방한 재익은 자신을 각성시키기 위해 온

천사와 악마의 간섭으로

같은 반 친구와 다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눈빛만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앞으로 재익은 한쪽 진영을 고를지,

아니면 두 진영을 공존시킬지,

어느 쪽으로도 각성하기를 원하지 않는지가

앞으로의 감상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포인트!

프롤로그에서 보여주는 어떤 것도

상대가 되지 않는 압도적인 모습들은

그냥 단순히 주인공의 각성을 암시하는

'아! 꿈이었네!'의 요소로만 쓰일지?!



그게 아니라면 어떤 일들을 지나왔기에

천계에 대한 복수를 꿈꾸게 되었는지!

함께 생각하면서 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기캐'의 각성과

그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네이버 웹툰에서

<사기캐> 재익과 함께 해 보세요!


웹툰가이드 PICK
웹툰가이드 인기글

통합 리뷰

제발 나를 좀 기억해 내! <내 남자의 인성이 조금 이상하다>
이해륜 | 2024-03-11
작은 것 하나까지...도? <하자인간>
신호승 | 2024-03-08
내가 없다고 아주 막 나갔지? <내 가문에서 꺼져 주세요>
이해륜 | 2024-03-06
이렇게 행복해도 돼요? <해피 시월드>
이해륜 | 2024-03-04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가장 썩은 것을 줄게>
신호승 | 2024-02-29
내가 다 알아서 한다니까? <흑막 약혼자가 내 꽃길을 방해한다>
이해륜 | 2024-02-27
K직장 PTSD유발, 프로 부장님스타일의 공작님 망하게 하기 프로젝트 <공작님, 제발 좀 망하세요!>
임희영 | 2024-02-26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줄 비밀스러운 <저택 영춘화:낙하산지 블라우스 [19세 완전판]>
이해륜 | 2024-02-23
나는 공부를, 너는 싸움을! <1등급 싸움과외>
신호승 | 2024-02-22
최강 헌터인 내가 악역!? <S급 헌터는 악역 공녀가 되기 싫습니다>
임희영 | 2024-02-21
죄수지만 거둬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이해륜 | 2024-02-20
너를 사랑해 줄 테니, 눈앞에서 사라져 줄래? <좋아? 죽어!>
신호승 | 2024-02-19
나 아니라고! 그거 아니라고! <황제가 나를 시한부라고 생각해서 곤란하다>
이해륜 | 2024-02-16
힘보다는 퇴근이 좋은데요? <공무원 헌터의 S급 퇴사일지>
이현 | 2024-02-15
꼬마 마님을 건들면 아주 큰일나는 거야! <아기 마님은 복수 메이커>
이해륜 | 2024-02-14
악마지만, 마왕보단 용사의 동료가 편하지 않을까? <마왕을 그만둔 이유>
신호승 | 2024-02-13
이웃집에 걔가 너라고? <이웃집 길드원>
이해륜 | 2024-02-07
예지를 현실로 만들 수만 있다면!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이해륜 | 2024-02-06
사랑과 응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 <가짜는 꽃가마를 탄다>
정유주 | 2024-02-02
오늘부터 내 최애는 너야 <망돌의 사생>
이해륜 |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