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시놉시스
고등학교 동창 마상태의 그늘에 가려진 채 살아온 남진우. 같은 회사를 다니는 둘은 여전히 앙숙관계다. 마상태만으로도 고통스러운 삶이었건만, 어느날 갑자기 남진우의 머릿속을 지배하기 시작하는 위험한 살색 망상! 게다가 마상태는 그런 그의 약점을 제대로 잡아 즐기는데! 남진우, 이대로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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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A Man of Virtue |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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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부터 자신의 앞길을 죽어라 막아대던 악연의 남자, 회사까지 주인공과 같은 회사로 실적,성격,몸,얼굴 떨어지는게 뭐하나 없는 그 남자는 삶의 낙이 오직 주인공을 못살게 괴롭히고 장난치는 것뿐이었으니 주인공은 허구언날 신세 한탄만 하다 어느날 회식 후 술에 취해 해태동상에게 폭력과 토사물을 뱉어내게되고 그다음날부터 주인공의 머리속에는 누군가가 자신을 덮치는 망상이 계속해서 흘러들어오게됩니다 생각보다 신선한 내용이었으며 발랄하고 개그적인 요소가 많이 보이고 스토리도 부드럽게 흘러가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한화,한화가 전부 살색 망상이다보니 조심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회사물,망상,판타지,성인물,야외플레이,가벼운스토리,동창 등의 취향이신분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