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9.08
한창 인기 상승 중인 밴드 '지브즈'.
미키는 초대 멤버이자, 과거 베이시스트로서 활동했었다.
하지만 드러머 엔도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면서
밴드에서 탈퇴를 선택한다.
밴드를 그만둔지 5년,
하루하루 허무함을 끌어안은 채
공허한 나날을 보내던 미키에게
갑작스레 엔도가 찾아와,
'어째서 지금, 이제 와서?'
라는 복잡한 감정으로 동요하는 미키에게
이제 더 이상 음악은 하지 않느냐고 묻지만
돌아오는 건 미키의 적당히 둘러대는 대답뿐.
그렇게 며칠 후,
엔도가 행방불명 됐다는 전화가 걸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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