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4.07
권력과 부의 중심, 태강그룹 일가의 고택 휘영헌.
12년 전, 약혼이 오갔던 그녀와 재회했다.
그러나 지금은 후계 구도를 다투는 사촌 형을 모시는 비서가 되어,
그의 여자라는 꼬리표를 붙인 채.
어이가 없어 조소가 흘렀다. 의도야 뻔했다.
“내가 너한테 개처럼 욕정하는 꼴을 보여야.”
어부지리로 네 상사가 회장의 총애를 얻는, 뭐 그런 종류의.
“그러니까 해 봐, 유혹.”
모욕이라도 당했다는 듯 바라보는 그녀의 눈동자가 파르르 떨렸다.
“왜요, 혹시 압니까?”
한때는 짝사랑의 열병에 들끓게 하던 여자.
그러나 지금은 날 함정에 빠뜨리려 나타난 아름다운 미끼.
여전히 아름다워 문제인 그 미끼.
“제법 감동적이면 너한테 넘어가 줄지도 모르잖아요.”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