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06.13
괴로울 만큼 좋아할 수 있다면 좋겠어. 누군가를―
우연한 첫 만남, 필연적인 사랑.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
어느 화창한 날 오후 대학 교내에서, 어느 비 오는 날 저녁, 역에서,
아리카와와 미사키는 만났다.
서로의 이름도, 존재도 모른 채―
그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두 사람의 거리는 조금씩 가까워져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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