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1.03
남편의 외도로
마음의 깊은 상처를 받은 이혼녀 유지안,
두 번 다시 사랑하지 않겠다, 결심한 그녀 앞에
나타난 새로운 남자, 최성조
앞뒤 가리지 않고, 그녀를 욕망하는 그의 눈빛에
지안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그 전에 당신한테 내가 먼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뭔데요?”
“남자 친구, 있나?”
지안은 잠깐 멍했다.
겨우 그 말을 알아차리는 순간, 밑바닥부터 만들어진 얼음 결정이 순식간에 그녀의 몸을 타고 올라와 단단한 방어벽을 쳤다. 그녀가 차갑게 굳은 얼굴로 대답했다.
“없는데요.”
“그럼 이 말이 큰 실수는 아니겠군.”
“……그게 뭔데요?”
“초면에 미안하지만, 키스해도 될까?”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